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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릴 때 부터 한번도 변치 않고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골프볼로 골프를 친다는 상상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. 고등학교 때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플레이 했었고, 오늘 우승도 제가 가장 믿고 좋아하는 Pro V1x 골프볼로 우승하게 되었습니다.
그토록 바라던 우승을 해냈으니 이제는 더이상 조급해하지 않고 제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" - KLPGA 투어 SK네트웍스·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자 박결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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